정규리그 우승 LG 염경엽 감독 "선수들 책임감 덕에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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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 LG 염경엽 감독 "선수들 책임감 덕에 정상에 섰다"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패권을 차지한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실 이날 LG는 잠실전이 끝난 후에도 한화가 8회까지 SSG를 5-2로 앞서고 있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우승 확정 후 기자실에서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자력 우승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그동안 힘든 시기도 많았는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버텨준 덕분에 목표한 1위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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