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민주당 지도부 협상서 '3선 암시' 모자로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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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 지도부 협상서 '3선 암시' 모자로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예산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처음으로 회동하면서 2028년 3선 도전을 암시하는 모자를 회담장에 배치해 민주당을 조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민주당 지도부와 백악관 회동 사진을 공개했는데, 집무실 내 '결단의 책상' 위에 '트럼프 2028'이 새겨진 빨간 모자가 놓여져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3선 도전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긋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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