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면을 원본과 비교한 영상 캡처가 중국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중국 검열 당국이 AI 얼굴 합성 기술을 동원해 원작 장면을 수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한 누리꾼은 "AI 얼굴 합성은 원작자의 창작 의도를 완전히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건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라며 정부의 검열 방식을 꼬집었다.
투게더는 지난달 19일에 중국 전역 개봉이 예정됐었으나, 검열 논란이 커지자 일부 현지 영화 배급사가 개봉 계획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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