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에서 무장해제 조항의 수정을 원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지난달 29일 72시간 내 모든 인질 석방,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군, 하마스 무장 해제 등을 담은 평화 구상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군이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포위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지 주민에게 남쪽으로 대피하라는 마지막 경고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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