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온라인 교육지원사업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중·고등학교 학교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장님들과 함께 온라인 교육지원사업의 시범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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