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부진·부상' 악재 털어내고 2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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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진·부상' 악재 털어내고 2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 '우뚝'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여기에 더해 믿고 쓰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과, 내·외야에서 매 경기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박해민·신민재의 호수비까지 이어지며 LG는 육각형 전력을 구축, 시즌 초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꿈꿨다.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절치부심한 한화는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구단 최초 선발 8연승, 33년 만에 12연승 등 진기록을 세우더니,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또 10연승을 달성, 한 시즌 두 번의 10연승이라는 구단 최초의 기록을 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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