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우리는 압축성장기에 너무 빨리 정보화사회로 넘어오면서 충분한 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전자정부, 디지털정부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도취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 질의에 참석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의 핵심 원인을 묻는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질의에 이런 분석을 내놨다.
정부는 2023년 11월 행정 전산망 장애 사태가 발생하자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으나, 본격적인 구축은 계속 미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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