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野지도부 회동 때 집무실 책상에 '트럼프 2028'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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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野지도부 회동 때 집무실 책상에 '트럼프 2028' 모자

미국 연방 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야당인 민주당 지도부와 셧다운을 막기 위한 마지막 담판을 벌일 때 2028년 대선 3선 도전을 암시하는 모자를 꺼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발생 직전인 전날(9월 30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지난달 29일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진행한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 사진을 3장 올렸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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