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택배의 신'이 월수입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택배로 26살에 3억을 모은 택배의 신(神) 정상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정상빈에게 "택배만으로 6년에 3억을 모아 신으로 불린다고"라면서 놀라워했고, 정상빈은 "상위 1%에 들고 있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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