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자 손흥민에겐 "이젠 떠날 때"…가해자 벤탄쿠르 두고는 "없어선 안 될 선수" 재계약 눈 앞→토트넘 황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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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피해자 손흥민에겐 "이젠 떠날 때"…가해자 벤탄쿠르 두고는 "없어선 안 될 선수" 재계약 눈 앞→토트넘 황당 행보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새로운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간) "벤탄쿠르가 토트넘과 재계약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토마스 프랑크 감독 역시 그를 장기적으로 팀에 남기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 역시 "벤탄쿠르는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토트넘은 그의 잔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면서 "벤탄쿠르 본인도 구단과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벤탄쿠르는 이번 시즌 토트넘이 치른 9경기 가운데 웨스트햄전(3-0 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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