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과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 등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한학자 총재가 1일 법원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 총재 측은 혐의를 뒷받침하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구속기소)씨 진술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고 현재 건강이 좋지 않아 구속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권 의원이 통일교 측에 한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 정보를 전달해줬다는 의혹, 2022년 2∼3월 한 총재를 찾아가 금품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았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