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 개최…재생에너지 정책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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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 개최…재생에너지 정책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 기대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발기인대회를 갖고,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이하 한재협)를 창조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재생에너지의 날의 법정 기념일 추진 등 국민주권정부의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발기인 일동은 24개 단체, 전직 재생에너지 산학연민 단체장, 전문가, 기업인 등 5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의사를 밝혔고, 오늘 발기인대회에서 재생에너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분야를 대표해 권영호(한국태양열융합협회 회장), 진우삼(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이준신(성균대학교 교수), 이창수(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정우식(한재협 사무총장)을 창립을 힘있게 준비해나갈 발기인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23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창립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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