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새벽로 땅꺼짐 주원인 "차수벽 품질 미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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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새벽로 땅꺼짐 주원인 "차수벽 품질 미확보"

땅거짐 현장./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가 지난 4월 13일, 14일 사상구 새벽로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반·지질 특성 등 면밀한 현장 조사와 자료 분석을 거쳐 사고 발생 경위와 원인을 밝히고,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1차 사고 원인으로, 공사 중 흙막이 가시설 차수 작업 부주의로 인해 지하수와 흙입자가 유출되며, 땅속에 소형 공동(空洞)이 먼저 형성된 것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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