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건너편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검란'에 이어 '법란'도 진압해야 한다"며 "주권자의 머리 위에 군림하는 것을 사법부 독립이라 주장하고 입법부의 권한을 무력화시키려 하는 헌법과 민주공화국의 적을 섬멸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참가자 150여명은 조 대법원장의 사진과 함께 '헌법 유린 대선 개입 조희대를 수사하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찢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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