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대전 본원, 서버 재난복구 시스템 적용 4.3%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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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대전 본원, 서버 재난복구 시스템 적용 4.3%뿐

화재로 행정망 마비 사태를 초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의 시스템 상당수가 재난복구(DR) 체계 없이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정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 본원 647개 시스템 가운데 서버 DR이 적용된 것은 28개(4.3%), 스토리지 DR은 19개(2.9%)에 불과했다.

화재가 난 7-1 전산실에서 전소된 96개 시스템 서버 중에는 서버 DR이 적용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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