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 잔재 청산하나…알제리, 프랑스어 줄이고 영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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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잔재 청산하나…알제리, 프랑스어 줄이고 영어 확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알제리가 최근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프랑스어 비중을 줄이고 영어를 확대하고 있다.

알제리 국적 항공사 에어알제리는 4월부터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와 아랍어로만 항공권을 발행하고 있다.

알제리 내 프랑스어 축소 배경은 1962년 알제리 독립 이후 시행된 아랍화 정책과 프랑스와 알제리 간 외교적 긴장 고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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