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에 안보지원단 증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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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에 안보지원단 증강 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아이티 다국적안보지원임무단(이하 안보지원단)의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갱단을 진압할 수 있도록 임무를 전환하는 결의안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채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안보리는 아이티 내 갱단 활동에 대응하고자 안보지원단 규모를 현재 1천명에서 군인과 경찰 포함한 최대 5천500명까지 확대하는 결의안을 마련했으며 이날 의장국인 한국 주도하에 이를 통과시켰다.

파나마와 함께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미국은 투표 결과가 나온 후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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