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은 1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여당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에 태고종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본 종단은 어떠한 정치적 개입도 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진 의원은 종교단체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에서 태고종 신도 명단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태고종은 "3천명 종교 신도 명단을 운운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진 의원이 신도 3천명 명단을 반복 사용해 마치 태고종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연루됐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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