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승학)는 1일 조직적 전세자금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일당 4명 중 2명을 구속,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동부지청에 따르면 이들은 허위로 임대인 또는 임차인 명의를 설정해 거짓의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금 약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동부지청은 앞서 경찰이 일당 중 허위 임차인 1명만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직접 보완 수사 등을 거쳐 총 4명을 기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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