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용 실탄 3만발 빼돌린 40대 사격 감독 구속…"유해조수 사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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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용 실탄 3만발 빼돌린 40대 사격 감독 구속…"유해조수 사냥 사용"

선수용 실탄을 3만발을 불법 유출한 지방의 한 시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 감독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22구경 선수용 실탄 등 3만발을 빼돌려 전 국가대표 감독 B씨에게 불법으로 양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초 "유해조수 사냥 시 불법으로 유통된 실탄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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