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이처, CES·제네바·KES 혁신상 ‘3관왕’…CHB 발열변색 필름 글로벌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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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네이처, CES·제네바·KES 혁신상 ‘3관왕’…CHB 발열변색 필름 글로벌 기술력 입증

국내 스타트업 인네이처가 개발한 CHB 발열변색 필름(CHB-PDLC)이 CES 2025 혁신상, 제네바 국제발명전 은메달, KES 2025 혁신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전기변색 기술에 발열과 블라인드 기능을 단일 필름으로 통합한 세계 최초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이다.

한세진 인네이처 대표는 “CES와 제네바 국제발명전 수상에 이어 KES 혁신상까지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1000+ 프로그램과 국내외 연구기관 및 파트너사의 협력이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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