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전소된 96개 시스템의 복구 작업을 본격화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화재로 전소된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내 추가상면 임대 사업자로 선정돼,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목표 기간 내에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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