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나선 대전지역 학교 급식 조리원들이 하루 만에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1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에 따르면 노조 소속 급식조리원 9명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지 하루 만인 이날 파업을 철회하고 2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학비노조 측은 "파업 이후 학교 측이 조리와 배식을 원활히 하지 못했다"며 "추석 전이라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급식을 제공하고자 조리원들이 자발적으로 파업을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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