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美 LA 메트로 700만 달러 규모 추가 수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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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美 LA 메트로 700만 달러 규모 추가 수주 성공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트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트로(LA Metro)의 도시철도 시스템 핵심 보안 인프라인 요금게이트(Faregate) 전면 교체 프로젝트에서 약 700만 달러(한화 약 97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LA는 2026년 월드컵 기간 SoFi 스타디움에서 8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LA Metro는 이를 대비해 철도 및 버스 서비스 확대, 야간 운행 연장, 다국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개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9월부터 2025년 말까지 뉴욕 MTA의 6개 역사에 부정승차 방지용 Faregate를 시범 설치할 예정으로, 이는 2030년까지 150개 역사로 확대될 예정인 11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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