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부담금 3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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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부담금 30억 ‘육박’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아 수십억에 달하는 부담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산자부 산하 39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평균은 4.03%로 의무고용률을 넘겼으나 개별 기관 간의 편차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로 가장 부담금을 많이 부과받은 기관은 한국전력공사로 지난해에만 11억6500만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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