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을 맞이한 가수 현아가 N번째 임신설에 휘말렸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현아를 두고 임신설을 제기했다.
워낙 마른 체형이었던 탓에 임신설이 불거질 만큼 체중 변화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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