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 일본 엔터 시장 공략…디캠프·6개 기업, 도쿄서 신사업 제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스타트업, 일본 엔터 시장 공략…디캠프·6개 기업, 도쿄서 신사업 제안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D.CAMP)가 일본의 굴지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손잡고 한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콘텐츠, IP(지적재산권), 게임, 애니메이션, 팬덤 비즈니스, 콘텐츠 마케팅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캠프와 TBS-IP가 협력한 두 번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디캠프는 일본 대기업의 중장기 전략 및 협업 수요를 한국 스타트업과 연결하며 현지 시장에 적합한 협력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