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에서 물장군과 물방개의 서식이 확인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장군은 24년, 물방개는 35년 만에 광릉숲에서 관찰된 셈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수서곤충 정밀조사’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곤충인 물장군(Lethocerus deyrollei)과 물방개(Cybister japonicus)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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