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컵라면 챌린지' 유행에…美병원 "어린이 화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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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컵라면 챌린지' 유행에…美병원 "어린이 화상 주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한 유명 어린이 병원은 케데헌 속 컵라면 먹는 장면을 따라하다 화상을 입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슈라이너스 병원 의사인 콜린 라이언 박사는 컵라면을 먹다 화상을 입은 아이 환자를 매주 2~3회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데헌이 나오기 전에도 뜨거운 액체로 인한 소아 화상 환자의 3분의 1은 컵라면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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