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식품제조·가공업소 불법행위 1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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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식품제조·가공업소 불법행위 10건 적발

도 특사경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360곳을 수사한 결과 1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3건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 1건 ▲표시기준 위반 3건 ▲영업등록 변경 미이행 1건 ▲보존 기준 위반 1건 ▲생산작업일지 미작성 1건 등이다.

화성시에 있는 A축산물판매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돼지오겹살과 양갈비 총 8.1㎏을 폐기용 표시없이 냉동고에 보관했으며, 안양시 B식품제조·가공업소는 조미김 제조기계 내부가 기름때와 이물질로 오염돼 있었고, 참기름 등 부재료를 비위생적으로 취급해오다 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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