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풀렸지만 안심하긴 일러"…트럼프 변덕에 '불안한 평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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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풀렸지만 안심하긴 일러"…트럼프 변덕에 '불안한 평화' 우려

한미 양국이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구금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비자 협의를 이뤘지만 마냥 기뻐하긴 이르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합의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예외적 제도다.

유학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유독 비자 정책에서 번복 사례가 많았다"며 "기술자의 필요성이 사라질 경우 이번 합의를 일방적으로 무력화 시키게 된다면, 당시 근무한 인력들이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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