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는 10월 1일 부로 미셸 주(Michelle Zhu) 신임 대표가 부임한다고 밝혔다.
미셸 주 신임 대표는 미쉐린 재팬에서 새로운 리더십 직책을 맡게 될 제롬 뱅송(Jerome Vincon) 전임 대표의 뒤를 이어 미쉐린코리아를 이끌게 된다.
미셸 주 신임 대표는 현재 미쉐린 그룹 임원이자 동아시아 및 호주(E2A) 지역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이번 인사에 따라 미쉐린코리아의 모든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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