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주 건설수주액이 지난해보다 5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공사가 잇달아 개발을 포기하면서 통계치가 허수가 되는 촌극이 빚어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건설불황 시대에 광주건설수주액 `5369.7% 급증'이라는 `굿 뉴스'가 하룻만에 없던 일이됐는데, 더욱 걱정 거리는 시공사 재선정 일정상 올해안에 착공은 물건너갈 수 있다는 것이다.
챔피언스시티 개발사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우건설 마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시공사를 다시 선정할 계획"이라며 "시공사 재선정까지 최소 2~3개월 걸리기 때문에 내년 초에나 시공사가 다시 선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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