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전 대통령, '반군 지원 전쟁범죄' 혐의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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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전 대통령, '반군 지원 전쟁범죄' 혐의로 사형 선고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조세프 카빌라 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대통령이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BBC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고등군사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카빌라 전 대통령의 살인, 성폭행, 고문 등 반인륜 범죄와 테러 지원·반역죄 등 다수의 전쟁 범죄 혐의를 유죄로 보고 사형을 선고했다.

이 지역을 노리는 르완다 측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M23은 지난 1월부터 대규모 공세를 펼쳐 민주콩고 동부 최대 도시 고마와 제2도시 부카부 등 동부 일대를 점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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