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미군 부대 지휘관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뼈 있는'듯한 농담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72분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45분간 800명 넘는 현역 군 장성을 상대로 생중계 연설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올바름'이란 '좌파 이념' 대신 '능력주의'를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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