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인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를 두고 정치적 중립성 공방을 벌였다.
그는 "그간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었던 선관위원들조차도 대선 캠프에 참여하는 정도에 그쳤지 후보자처럼 그에 더해서 특정 정당을 위해서 직접 활동을 한 사례는 없다.후보자가 유일하다"며 "특정 정당, 특정 진영에서 굉장히 활발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후보자가 상임위원을 맡으면 국민의 불신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선관위의 신뢰를 회복하는 차원에서라도 상임위원직을 거부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자신을 공개 지지하거나 당 윤리위원으로 활동했던 인사를 선관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사례를 든 뒤 "법조계에 있는 분들을 지명하다 보니까 정당활동, 직간접적으로 활동한 분들이 선관위원이 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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