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32개 정보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질병청이 운영 중인 총 45개 정보 시스템 가운데 국정자원에 입주한 방역통합정보시스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질병청 대표누리집 등 32개 시스템이 중단된 상태다.
대부분 대민 서비스가 아닌 업무 시스템이라 당장 국민에 큰 불편은 없으나, 연휴에도 감염병 신고와 보고 등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대비할 예정이라고 질병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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