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자동차 신규 제품 개발 투자 및 원부재료 매입대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계열사로부터 자금을 수혈받아 신사업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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