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1분 니콜라 잭슨의 데뷔골, 전반 34분 케인의 추가골을 더해 전반전에만 4골을 넣었다.
김민재가 부상에서 돌아온 뒤 첫 경기였는데 이런 실수가 나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 두니아’는 김민재에게 팀 최저 평점인 4.5점을 부여하면서 “충격적인 경기력이었고 우리도 놀랐다.실책으로 인해 실점을 내줬고 페이스가 흐트러진 모습이었다.다섯 번의 경합에서 패배했으며 평소답지 않게 어설퍼 보였다.김민재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었다”라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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