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발행 제동걸린 KCC, 삼성물산 지분 처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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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발행 제동걸린 KCC, 삼성물산 지분 처분할까

KCC가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을 추진했다가 6일 만에 철회하자, 금투업계에서는 자금조달 대안으로 저수익 자산인 삼성물산 지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체 발행주식의 17.24%에 해당하는 자사주 중 약 22.8%를 소각, 9.9%는 EB 발행, 3.4%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 되레 역풍을 불렀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KCC의 총차입금이 5조8000억원에 달하고 평균금리가 6.2%에 이르는 상황에서 배당수익률이 1.34%에 불과한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며 "기관 투자자들의 주된 요청 사항은 2012년 매입한 삼성물산 지분의 유동화였는데, 이를 두고 굳이 4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EB를 발행한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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