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강 작가가 받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오는 9일 예정된 가운데 올해는 어떤 작가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영국의 유명한 베팅사이트 나이서 오즈(Nicer Odds)의 배당률 집계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가능성이 가장 큰 작가로 호주 소설가 제럴드 머네인(86)이 꼽혔다.
나이서 오즈는 올해 작가 33명의 배당 순위를 공개했는데, 단골 후보로 거론돼온 무라카미 하루키와 토머스 핀천, 미르체아 커르터레스쿠(각 12배), 미셸 우엘베크, 찬쉐(각 15배), 살만 루슈디(18배), 다와다 요코(25배), 조이스 캐롤 오츠,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각 30배), 마거릿 애트우드(35배), 스티븐 킹(50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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