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지사장 김시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하남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3곳에 총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하남시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또는 아동 보호 시설 3곳으로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소망의 집, 안나의 집 등이다.
이번 후원은 이들 시설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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