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 없는 오상욱,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2관왕 '화려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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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없는 오상욱,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2관왕 '화려한 복귀'

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2관왕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단체전에선 박상원, 임재윤(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함께 대전 대표로 출전해 결승에서 서울 팀을 45-3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오상욱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 3연패에 기여해 한국 펜싱 최초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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