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업용 문서 AI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 https://koreadeep.com/ )이 설립 5년 만에 첫 벤처캐피털(VC)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딥러닝은 자체 개발한 Vision-Language Model(Vision-LLM)을 기반으로 문서 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한국딥러닝은 문서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Vision-LLM 기술과 빠른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공공·기업 고객을 통한 시장 검증이 이미 끝났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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