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일 전국 공항의 환경미화와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조인 이들의 파업으로 당장 공항 운영에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지만, 장기화할 경우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포공항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에는 대체 인력 150여명이 투입됐으며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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