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에 대해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 시카고 대교구가 딕 더빈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에게 이민 문제 공로를 인정해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더빈 상원의원이 낙태권 찬성론자로 알려지면서 현지에서는 이 결정을 둘러싸고 미국 내 가톨릭교회 보수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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