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 주도 반정부 시위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모로코에서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격화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정부에 향상된 교육·의료 서비스를 요구하는 모로코의 청년 시위대는 이날 여러 도시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현지 보도와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수도에서 560㎞ 떨어진 아이트 아미라에서는 시위대가 정부 차량을 전복하고 은행을 불태웠고, 남부 도시 인제가네에서는 가면을 쓴 시위대가 물대포를 쏜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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