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김성환 "명확한 탈탄소 전환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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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김성환 "명확한 탈탄소 전환 로드맵 제시"

초대 기후부 장관으로 취임한 김성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진정한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명확한 탈탄소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은 탄소문명을 종식시키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문명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또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대전환하겠다"며 "현재 누적 기준 34GW 수준인 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가능한 100GW 수준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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