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에서 KF-21까지···한국 군사력 성장의 숨은 주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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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에서 KF-21까지···한국 군사력 성장의 숨은 주역은?

초기에는 기술 부족으로 해외 무기에 크게 의존하며 독자적 무기 개발이 한계에 부딪혔지만, 자주국방을 위한 기술 개발 의지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냈다.

국방부가 발간한 ‘한국형 첨단무기체계 개발사’에 따르면, 1950~60년대 국내 사정은 미군이 남긴 장비와 해외 원조에 의존해 자주국방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었다.

핵심기술을 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면서 정밀무기의 독자적 개발에 주력해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 KT-1 기본훈련기, K9 자주포 등 명품 국산 무기가 연이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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