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훔쳐 타다 적발돼 압수당한 절도 피의자가 경찰이 보관 중이던 오토바이를 다시 훔쳐 달아났지만, 경찰은 2주가 지나도록 이를 알지 못해 압수품 부실 관리 논란이 인다.
압수·보관 중인 오토바이를 수차례 도난당한 것은 경찰 내부 지침은 물론 자체 규정도 지켜지지 않은 총체적 관리 감독 부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경찰은 지난 4일 A군을 불러 최초 오토바이 절도 사건을 조사할 당시에도 A군이 압수한 오토바이를 전날 이미 훔쳐간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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